English
EXHIBITION
Industrial
Barrisol 3D Lighting
| Country | Korea |
|---|---|
| Year | 2017 |
| Award | BRONZE WINNER |
| Client | Barrisol Korea |
| Affiliation | VITTZ CO,.LTD |
| Designer | Jeon Hye Jin, Kim Eun Kyung, Cho Seong Hee |
| Description(English) | Designable Barrisol, a NORMALU’s special PVC sheet, boasts flame-resistance, waterproofness and non-toxicity complying the safety standards world-wide. Its soft texture, making it easy to shape, well expresses Korean beauty, inspired by Korean traditional “line”. With the sheet stretched to a fixed steal frame, LED chip inside spreads light thoroughly, providing a sense of 3D unlike light bulbs. Natural Light transmittance over 70%, more than double of that in acryl or glass lightings, allows light to spread evenly and fill the space smoothly, reducing fatigue in the eyes. 100% recyclable sheet and structure makes it environmentally friendly. |
| Description(Native) | 빛을 디자인하다. 조명에 사용된 소재 바리솔(Barrisol)은 NORMALU사가 개발한 특수 PVC시트로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뛰어난 방염, 방수, 무독성의 기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재질이 부드러워 공간과 형체에 구애 받지 않으며 디자이너의 의도에 맞게 입체, 곡선 등 어떠한 형태로도 자유로이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적인 기술력을 옛 것이 가진 고유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으로 표현하고자 한국 전통 ‘라인’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였습니다. 3D입체로 누리는 빛 고정된 하나의 스틸 프레임에 PVC시트를 당겨 거는 공정 방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전구에 의존하여 빛을 발하는 기존의 조명들과 달리 프레임 안쪽 면에 위치한 LED 칩에서 나온 빛이 시트 전체에 풍성하게 퍼지며 3D로 공간감과 입체감 있는 빛을 선사합니다. 자연을 닮은 소재 바리솔 소재는 빛 투과율이 70% 이상으로, 기존의 아크릴 또는 유리로 제작된 조명들 보다 2배 이상의 풍부한 빛을 전달합니다. 음영 없이 고르게 퍼지는 빛은 눈부심과 빛떨림(플리커)현상에 의한 피로도를 줄이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빛으로 공간을 감싸줍니다. 또한 100% 재활용 가능한 시트와 구조로 제작되어 조명으로 사용한 이후에도 유해요소를 최소화한 친환경 조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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