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cost-effective lever-type door lock.
It was designed to include only essential elements and had to make some hard choices to reduce the number of parts.
After countless attempts, well balanced length of the handle and body, and all the front part split completes the harmonious design.
The length of the handle was found to be the right size so that it wouldn't be inconvenient to use, and this size became the basis for the overall proportion.
From the exterior look, contrast between the metal feel of bottom cap and the cool acrylic part grasps the attention.
Description(Native)
저가형 레버타입 도어락입니다.
아주 필수적인 요소만을 가지고 디자인 하였으며 파트수를 줄이기 위하여 고민하였습니다.
핸들과 바디의 길이감, 전면에서 분할되는 파트의 모든 비례는 수없이 많은 시도 끝에 나온 디자인입니다.
핸들의 길이는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정 사이즈를 찾아내었고 이 사이즈는 전체적인 비례를 만들어 낸 베이스가 되었습니다.
비상키와 같은 필수 요소는 디자인의 컨셉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하단의 캡 안쪽으로 위치시켰습니다.
실외측에서 볼 수 있듯이 시원한 아크릴 파트와 손잡이, 하단캡의 메탈느낌은 서로 대비되며,
그러한 심플한 대비는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