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of the children who have a good boy syndrome can't have a healthy ego. NOTORY is the re-socializing education Story&training aids package for helping them. NOTORY designed the 4 education types based on the syndrome's 4 behavioral symptoms. First, Reorganizing tales that cause the syndrome with teaching how to be a social conventional 'good-child'.
Second, the goal is to make concentration-time on own ego themselves but blocking negative self-censorship coming from the description of appearance, gender, character. NOTORY educate what is 'sincere-good', help to train to be a mature adult.
Description(Native)
착한아이 신드롬을 가진 아이들의 대다수는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지 못한다. 그렇게 성장해 어른이 된 그들은 나아가 착한사람 신드롬으로 발전된 불안자아를 형성하게 된다. 노토리는 그렇게 성장하는 10대를 위한 재사회화 교육을 제공하는 동화 교구 패키지이다.
노토리는 착한아이 신드롬의 대표 행동양식 네 가지에 기초하여, 그에 따른 네 가지의 교육을 목표한다.
첫 째,자신을 마주할 것-타인의 시선 적응. 둘 째, 자신을 표현할 것-적당선의 배려 및 거절 학습. 셋 째, 자신을 생각할 것-자존감 및 자신감 향상. 넷 째, 자신의 기준을 찾을 것-유기공포 극복.
이에 따라 국내외 현존하는 수 많은 동화 중, 사회적 착함과 올바름을 요구했던 동화의 스토리를 재구성하였다. 또한 오로지 자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그래픽 어프로치를 사용했다. 기존 동화에 만연했던 외모 묘사를 비롯해 성품과 성별 등의 연관성을 강조했던 표현을 배제하여 자아검열을 막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