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universal screwdriver, Bud is an electric screwdriver for everyone.
With the rise of self-assembly furniture, interest in tools has also increased. However, big toolboxes are often left in the warehouse, and people who lack muscle power avoid using it. In particular, a heavy screwdriver can’t be used with one hand, so those who are holding something with one hand or who with a disability with one hand can’t work. To solve this, C type cable was chosen rather than a power cord or heavy battery. With the motif of the moment when the bud sprouts, bud will be the first tool for everyone.
Description(Native)
Better universal driver, bud는 모두를 위한 전동드라이버입니다.
최근 IKEA와 같은 조립식 가구의 증가에 따라 전동 드라이버, 드릴 등 가정용 공구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공구를 항상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겁고 자리를 차지하는 공구박스는 창고에 방치되어 있기 일쑤이며, 근력이 부족한 노인이나 여성, 미성년자는 전동공구 사용을 기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일회용 배터리를 부착하고 있는 무거운 전동드릴의 경우,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손으로 부품을 고정하고 있는 경우나 한 손이 불편한 사람은 혼자서 작업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불편을 제거하기 위해, 파워코드나 일회용 배터리가 아닌 C type 케이블을 통한 충전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bud는 공구의 투박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나 슬림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나무의 새싹(bud)이 돋아나는 순간을 모티브로 하여 모든 이들의 첫 공구로 함께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