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 the sensors in the cup, Crescene collects the flow’s amount, temperature, color, pH, and menstrual cycles and, using bluetooth, sends them to the user’s phone to help one monitor her health. When the cup is almost full and needs to be emptied, the device will send a notification to the phone. To reuse the cup in public, one needs to wash blood off the cup. To improve the uncomfortable washing method, Crescene comes with a bottle that automatically washes the cup. Additionally, the stick collects the blood sample, so the user can self-diagnose STDs. When STD is diagnosed, the application on the phone can notify one’s physician.
Description(Native)
크레센은 크레센 컵을 통해 생리혈의 양, 온도, 색, pH 농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생리 주기를 분석하여 유저의 핸드폰에 기록한다. 이 데이터를 통해 유저가 효과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 크레센 컵이 거의 다 차 비워야 하는 경우에는 핸드폰의 알림으로 생리혈이 새지 않도록 한다. 현재 공공시설에서 생리컵을 비워야 하는 경우, 씻기가 어렵고 번거롭다는 점에서 매우 불편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크레센은 크레센 보틀을 제공한다. 생리컵을 보틀에 넣고 버튼을 눌러주면 자동으로 컵이 씻겨 다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성병 자가 진단 스틱을 통해 혈액 샘플 채취한 후, 성병을 쉽게 진단할 수 있다. 성병이 진단됐을 경우,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주치의에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