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 195" is a joint brand of a cooperative founded by artists in the craft sector in Seosan, which discovers materials that talk about Seosan, and runs a joint sales shop through product planning and development.
The naming "Shop 195" contains Seosan's local characteristics in "195", based on the meaning of "Shop" that improves awareness of underdeveloped arts and crafts and provides various attractions, and the fact that it is a five-dong district of 1-eup and 9-member Seosan.
In graphic motifs, it was built as identity with the identity of 'craft' which is the essence of business.
Description(Native)
‘상점 195’는 서산 지역 공예 분야 작가들이 주축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로 서산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고 상품 기획 및 개발을 통해 공동 판매숍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서산 지역과 공예 분야의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새로운 감수성으로 통해 젊은 소비계층까지 관심을 끌 수 있도록 공예를 보다 더 쉽게, 그리고 서산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굿즈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 네이밍 ‘상점 195’는 낙후된 예술 공예품의 인식개선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상점”의 의미와 더불어 서산의 행정구역인 1읍 9명 5동을 이라는 점을 착안하여 “195”에 서산의 지역성 담았다.
그 외에도 그래픽모티브에서는 지역관광기념품, 서산 예술 공예와 같은 예술품들이 점차 상점195를 통해 확장되는 의미를 지니는 모티브를 개발됨, 이는 각 형태와 더불어 사업의 본질이었던 ‘공예’의 필요한 기본 재료(금속, 종이, 가죽, 나무, 흙, 돌, 유리 등)의 컬러와 재질을 패턴화를 통해 향후 제품 및 포장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성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