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tic Media Art Wall is the domestically first outdoor LED-WALL. Three screen kinetic media LED’s move up and down, simultaneously outputting dynamic high-quality images. It is the installation-type art work composed of a design that converged kinetic art and media art by utilizing digital technology. Through the diversified colors and pattern embodiment images of Refik Anadol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are not standardized along with the outputting of lively cutting-edge digital images of the artist Kim Hyeonggi, more dynamic landscape is provided to the dynamic LED WALL.
Description(Native)
키네틱 미디어 아트 월은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 전문 회사 CJ Powercast와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협업하여 설치하는 국내 최초 실외 이동형 LED-WALL입니다. 3개의 스크린 키네틱 미디어 LED가 위아래로 움직이며, 동시에 역동적인 고 퀄리티의 영상을 출력합니다. 키네틱 아트와 미디어 아트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융합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설치형 예술 작품입니다. 키네틱 미디어 아트 월을 통해 출력될 고 퀄리티 영상 작품의 아티스트로는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미디어 파사드를 연출하고 IF 디자인 어워드 비주얼 퍼포먼스 수상 경력이 있는 터키 유명 아티스트 래픽 아나돌과, 국내 미디어 아트 및 첨단 디지털 아트 대표 주자 김형기 작가가 있습니다. 래픽 아나돌의 인공지능을 사용한 정형화되지 않은 다양한 색채, 패턴 구현 영상과 김형기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첨단 디지털 영상 출력을 통해 동적인 LED WALL에 더욱 역동적인 경관을 제공합니다. 국내 최초 시도되는 키네틱 미디어 아트 월은 새롭고 역동적인 미디어 디자인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