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concept that focuses on the simpleness of holding the soul, the ARARIO Museum philosophy, and visualizes the work and audience in a space called the Museum. The ARARIO Museum returns to its initial focus every moment to manage the exhibition space and shows the philosophy of the work based on simplicity. Therefore, based on the three simple, harmonious and co-existing brand systems, the main color was chosen as Pantone Black and Red, and it became visually noticeable. The posters contain descriptions of buildings and exhibition information for each building. Different pictures in the center wanted to show the building's shape.
Description(Native)
아라리오 뮤지엄 철학인 영혼을 머금고 있는 단순함을 중점으로 로고를 레터링하였다. 뮤지엄이라는 공간에서 작품과 관람객이 하나가 됨을 시각화 한 컨셉이다. 아라리오 뮤지엄은 매순간 초심으로 돌아가 전시공간을 관리하며 단순함을 기준으로 작품에 대한 철학을 보여준다. 따라서 단순한, 조화로운, 공존하는 세가지 브랜드 시스템 기준으로 메인 컬러를 팬톤 블랙과 레드로 정하고 시각적으로 주목되게 하였다. 포스터는 각 건물의 건축물 설명과 전시정보를 담고 있다. 중심에 보이는 각기 다른 사진들은 건물의 조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자 했다. 총괄적으로 단순한 레이아웃과 형태를 보여주고 색을 강조하여 아라리오 뮤지엄만의 철학을 보여주는 브랜딩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