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ns(worrying) aren't independent. Those lead to Anxiety as soon as possible and that can transform into Panic Attack, Panic Disorder. ‘Panic Disorder Seminar: panic’ has launched into these issues. The seminar’s visual identity aimed to communicate the process that 'Normal Individual Concerns- Anxiety- Panic Attack- Panic Disorder'. Panic is formed as those processes ' continuous rotation. 'panic' focuses on the connection between 'Torus' and 'Panic Disorder' that rotation in and out constantly. Also, the 4 steps of Panic Disorder are defined as specific graphics describing torus.
Description(Native)
걱정은 결코 독립된 형태로 존재할 수 없다. 걱정은 필수적으로 불안을(Anxiety)을 그리고 불안은 발작 (Panic attack)을, 결국 그들은 결국 공황장애(Panic disorder)를 야기한다. 우리는 비 예측한 일생 속 필수 불가결하게 공생해야만 하는 ‘걱정’을 경계해야 한다. 걱정은 곧 질병이다.
공황장애 세미나 ‘panic’은 이곳에서 출발하였다. 가장 사소하고 일반적인 개개인의 걱정(normal individual concern)을 시작으로 불안-발작-공황의 4단계 과정을 'Panic Torus'를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 각각의 기준에 따라 작은 구들이 지속적으로 회전하여야만 이루어지는 기하학 도형 'Torus(토러스)'는 개개인의 '걱정-불안-발작'이 특정 패턴을 기준으로 모여 지속적 회전을 하여야만 이루어지는 공황과 같은 형태를 띤다. ‘panic’은 끊임없이 빠져들고 빠져나오는 Torus와 공황장애의 연결성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