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virus is increasing the demand for online delivery.
In particular, single-person households use online delivery a lot.
I made a package so that fresh seafood can be delivered in small quantities for one person.
Even if the seafood is left, you can easily store it as it is in the package.
The contents can be checked with the transparent part of the back, and the environment is considered by making delivery box into a paper rather than a Styrofoam.
Logos and patterns created using shellfish patterns are neat in black and focus more on the product image.
Description(Native)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배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1인가구가 온라인배송을 많이 이용합니다.
싱싱한 해산물을 1인가구도 필요한 만큼만 구매 해 배송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려해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해산물이 남더라도 패키지에 담긴 그대로 손쉽게 보관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뒷면의 투명한 부분으로 내용물도 확인 가능하며 스티로폼 박스가 아닌 종이박스로 제작해 환경을 고려합니다.
어패류 껍질 고유의 무늬를 활용해 만든 로고와 패턴은 검정색으로 통일해 깔끔한 이미지와 함께 제품 이미지에 더 집중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