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the city is large, the radius of action of modern people is rigid. Every time they walk on the same path to go to school and work, the words road and rest appear apart from each other. For such people, we need a chance to have a better quality break, physically and mentally, while walking in a different way every day. Like phytoncide spewing out of trees, phytony tries to provide a refreshing experience for people. It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walking spot, records it, and induces users to continue walking while performing missions, allowing them to enjoy the experience.
Description(Native)
도시는 넓지만, 현대인들의 행동반경은 경직되어 있습니다. 매 항상 똑같은 학교, 직장을 가기 위해 길을 걷는 그들에게는 길과 휴식이라는 단어를 동떨어져 보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 매일 매일 색다른 길을 찾아 걸으면서 잠깐만이라도 더욱 질 좋은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phytoncide"와 같이, "Phytony"는 사람들을 위해 산뜻한 경험을 제공하려 합니다. 산책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산책을 하도록 유도하고, 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Phytony"는 산뜻한 3D 내비게이션, 그래픽을 통해서 산책에 대해서 산뜻하고, 새로운 시선을 갖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