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ruck, an autonomous robot mobility, addresses the challenges of wasted food, distant neighbors, and constant grocery expenses faced by Gen-Z. It modernizes the concept of sharing groceries by allowing neighbors to order and share food together, promoting sustainability and synergy. The service offers food sharing and a delivery carpool, enabling users to split large orders and enjoy shared meals without direct contact.
Description(Native)
버려지는 음식들, 소원해진 이웃들 그리고 지속적인 식비 지출, 이 단어들은 최근 GEN-Z들이 겪는 어려움 입니다.
Fortruck은 푸드 쉐어를 위한 자율주행 로봇 모빌리티입니다. 어렸을 적 야채트럭에서 식재료를 나눠사던 이웃의 모습을 현대에 맞게 해석했습니다. forturck은 행운과 과일트럭의 합성어로 우연한 기회로 이웃과 마주하여 함께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이웃과 함께 주문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공생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로 행동하여 내는 시너지는 지속적으로 발현 될 수 있는 푸드쉐어 시스템으로 제안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크게 푸드 쉐어와 배달 카풀 크게 두가지 버전으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구매한 음식이 너무 대용량이거나 나눔을 하고 싶은 음식을 쉐어 할 수 있고, 함께 배달을 주문할 수 잇는 배달 카풀로 나눠집니다. 함께 주문하면 로봇은 라스트마일인 문앞까지 배달을 완료하여 사용자에게 이웃을 대면하지 않고도, 이웃과 공유하고 음식을 나눠 먹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Positive Comments
Judging Comments
The K-Design Award 2024 winner, 'Fortruck,' excels by addressing food waste, community distance, and grocery expenses for Gen-Z. Judges commended its innovative approach to promote sustainability and neighborly synergy through autonomous food sharing and delivery carpool services, facilitating shared meals and reducing w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