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an interesting theme regardless of age, culture or gender.
An analysis based on ‘Time’ has been introduced to the public in various media.
Of all, based on films, which is the most frequently used media,
we illustrated difference perspectives on time.
Time is equally given to everyone.
To show this we developed our shapes based on a sphere,
visualizing 9 different films through analyzing data.
Every shape is illustrating 3 following criteria :
One, number of time travel happening in a single film.
Two, range of years time traveling in each film.
Three, number of time travel to the future and past.
Description(Native)
동서양을 막론하고 시간이라는 주제는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이다.
시간을 주제로 한 상상과 분석은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매체로 대중들에게 소개가 되곤 하였다. 오랜 시간 동안 시간 여행이라는 주제가 사랑받는 이유는 현재 기술로 되돌리거나 앞서갈 수 없는 시간의 특성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때문일 것이다.
특히 2000년도 이후 가상 현실과 인터넷을 통한 공간적 시간적 확장을 통해 다양한 등장인물과 도구를 통해 표현되어왔다.
공통된 ‘시간’이라는 관심사 안에서 시간의 구조를 알아보기 위하여, 가장 대중적인 매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중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에 담긴 시간에 대한 속성, 특징과 구조를 분석하여 시각화하였다.
영화에서 다룬 시간여행을 분석하고 시각화하기 위해 외부와 내부의 두 가지의 레이어를 구성해 외부의 네트 형태의 레이어에는 영화 속 시간 여행 범위, 내부의 도형은 시간여행의 횟수, 미래, 과거로의 여행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