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eum is about Piet Zwart, known as 'the pioneer of modernism', who was a typography designer and also an architect. The name of the museum, 'TYPOTECT' is a mixed word with 'Tyoography' and 'Architect' according to his career. His works has three main characteristics which is using 3 primary colors, using lines and showing a space in works. By using these three main characteristics, museum identity has designed. The logo represents the three identity and by image variationing, the poster designed has made. 'TYPOTECT', the museum of Piet Zwart is a modern art museum about his life and his design works.
Description(Native)
모더니즘의 선구주자라고 불리우며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 건축가로 활동하였던 피트 츠바르트의 현대 뮤지엄 브랜딩이다. 뮤지엄의 이름인 'TYPOTECT'는 타이포그래피(typography)와 건축가(architect)로 활동하였던 그의 커리어에 따른 합성어이다.그의 작품은 총 세가지의 중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3가지 원색을 사용하고, 직선적인 요소와 공간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이러한 세가지 특징을 사용하여 뮤지엄의 아이덴티티를 잡았다. 로고는 이러한 요소를 잘 보여주도록 디자인하였고, 이미지 베리에이션을 통하여 포스터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TYPOTECT'는 피트 츠바르츠에 관하여 그의 업적과 디자인 작업물에 대해 알 수 있는 모던 아트 뮤지엄이다.